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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a] 컨테이너 그 다음은? 13년 차 엔지니어가 분석한 쿠버네티스 위 WebAssembly(Wasm) 트렌드 1. 쿠버네티스의 새로운 워크로드: 왜 다시 'WebAssembly'인가?13년 동안 인프라를 운영하며 제가 겪은 가장 큰 변화는 '추상화'였습니다. 가상머신(VM)에서 컨테이너로 넘어올 때 우리가 열광했던 이유는 '가벼움'과 '이식성'이었죠. 하지만 2026년, AI 모델 서빙과 에지 컴퓨팅이 대세가 된 지금, 우리는 컨테이너보다 더 가볍고 빠른 것을 원하기 시작했습니다.컨테이너의 한계: 도커 컨테이너는 훌륭하지만, 여전히 리눅스 커널의 오버헤드를 안고 있습니다. 수 메가바이트(MB) 단위의 이미지는 에지(Edge) 환경이나 서버리스(Serverless) 아키텍처에서 0.1초의 지연시간을 만들어내죠.Wasm의 등장: 원래 브라우저용 기술이었던 WebAssembly가 서버 사이드(WASI)로 넘어오면서,.. 2026. 3. 10.
[HomeLab] 13년 차 엔지니어가 제안하는 2026년형 홈랩 아키텍처: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의 도입 들어가며: 홈랩의 진화, 왜 다시 '에지(Edge)'인가?안녕하세요, 시스템 엔지니어이자 4남매 아빠 수누다입니다.지난 13년 동안 기업용 인프라부터 개인용 홈랩까지 수많은 서버를 만져오며 제가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데이터 처리의 '위치'입니다. 과거의 홈랩이 단순히 파일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중앙 집중형 NAS(Network Attached Storage) 기능에 충실했다면, 이제는 집안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분석하는 '프라이빗 에지 데이터센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시점입니다.특히 2026년 현재, 우리 집에는 수많은 IoT 기기와 AI 기반 서비스들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4남매가 각자의 디바이스로 고화질 미디어를 시청하고, 집안 곳곳의 센서나 카메라가 데이터를 쏟아내는 상.. 2026. 2. 26.
[K8s] [K8s] 도커 컴포즈를 넘어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의 세계로: Proxmox LXC 환경 k3s 및 Wasm 구축 가이드 👉 Alt 텍스트 설정 (이미지 속성): Proxmox LXC 컨테이너 환경 위에 구축된 k3s 쿠버네티스와 WebAssembly 하이브리드 클러스터 아키텍처들어가며: 도커 컴포즈(Docker Compose)의 한계와 쿠버네티스 도입 배경안녕하세요, 시스템 엔지니어이자 4남매 아빠 수누다입니다.홈랩을 처음 구축할 때만 해도 단일 서버에서 Docker Compose를 이용해 서비스를 하나씩 올려 나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운영하는 서비스가 10개를 넘어가고, 트래픽에 따른 노드 간의 리소스 배분이나 서비스 장애 시 자동 복구(Self-healing) 기능이 절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시스템 인프라를 다루는 엔지니어의 관점에서, 수동으로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단계를 넘어 선.. 2026. 2. 24.
[HomeLab] 5일 차: Proxmox LXC 위에 k3s + Wasm(Spin) 올리기 - 피, 땀, 그리고 '설정 파일' 부제: OS 없는 가벼움, WebAssembly를 내 홈랩에 이식하다들어가며안녕하세요, 시스템 엔지니어이자 4남매 아빠 수누다입니다.13년 동안 엔지니어로 일하며 수많은 컨테이너를 다뤄왔지만, WebAssembly(Wasm)는 확실히 매력적입니다. 무거운 OS 레이어 없이 코드만 덜렁 실행되는 그 극강의 가벼움! 오늘은 제 홈랩(Proxmox LXC 기반 k3s)에 이 최신 기술을 이식해 보기로 했습니다.하지만 LXC 컨테이너라는 특수한 환경과 k3s의 독특한 설정 구조가 만나니, 예상치 못한 '삽질'의 연속이더군요. 오늘은 그 치열했던 트러블슈팅 기록입니다.1. 전초전: Portainer와 유령 노드 정리본격적인 작업 전, 인프라를 먼저 정비했습니다. 기본이 튼튼해야 건물을 올리니까요.① Portain.. 2026. 2. 18.